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정기획단은 15일 해단식과 보고회를 열었다
- 기획단은 공약·현안 362개 점검하고 제안ON 47건을 검토했다
- 최종 보고서와 군포 설계도 백서를 제작해 8월 시민에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의 새로운 도정 방향을 정립해 온 민선 9기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이 활동 결과 보고회와 해단식을 열고 한 달여간의 공식 행보를 마무리했다.
군포시정기획단은 지난 15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길호 시정기획단장, 최효숙 부단장, 기획단 위원 및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활동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시민 소통 창구인 '제안ON' 검토 결과 보고, 활동 백서 구성안 논의, 위원 소회 발표, 시장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획단은 지난달 말까지 이어진 1차 활동 기간에 각 분과별 자료 요구와 함께 362개에 달하는 관내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을 정밀 점검했다. 아울러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시정 구호 후보안 도출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진단하고 22개 공약에 대한 재검토 협의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뼈대를 다졌다.
또한 기획단 출범과 동시에 개설한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 '제안ON'에는 총 47건의 시민 의견이 접수됐다. 부서별 심층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20건, '이미 시행 중' 17건, '시행 불가' 10건으로 최종 분류됐으며 해당 검토 결과는 이날 보고회를 기점으로 제안한 시민들에게 개별 안내됐다.
이길호 단장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집대성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한대희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보고서에는 92개 공약 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 결과와 함께 민선 9기 취임 100일 액션 플랜, 신속하고 확실한 도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 제안들이 수록됐다.
기획단은 이날 도출된 최종 의견들을 종합해 활동 백서인 '군포 설계도(說計道)'를 제작하고 오는 8월 중 일반 시민들에게 전면 공개할 예정이다.
이길호 시정기획단장은 "짧은 일정이었음에도 시정 전반을 폭넓게 들여다보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전달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오늘 시에 전달한 결과보고서가 군포시의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실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그동안 열정적으로 시정을 살피고 시민의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시정기획단 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과보고서에 담긴 귀중한 제안들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