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는 16일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를 열었다
- 항공·엔터·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 일경험 프로그램을 우수 사례로 공유했다
- 정부는 기업과 협력해 청년 맞춤형 일경험 기회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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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제1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 네이버, 카카오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최우수 운영기관인 현대자동차·산업안전상생재단, 항공우주산학융합원, RBW 3곳은 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참석 기업들은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일경험 기회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항공 분야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트리니티항공, 한국공항 등과 협업해 승객 응대, 노선 기획, 항공기 정비 등 실제 항공 현장의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분야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RBW는 녹음실, 촬영시설 등 실제 엔터테인먼트 산업 업무 환경 속에서 팀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현대차·산업안전상생재단 컨소시엄이 운영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는 그동안 청년 일경험 사업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산업안전 분야 일경험이 새로 도입됐다. 사업장 현장실습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산업안전 분야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멘토는 가상현실 기반 메타버스 속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청년들이 일경험에 참여한 사례를 소개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표적인 청년지원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과 함께 청년들이 원하는 일경험 기회를 늘리는 한편, 준비중 청년, 지역 청년 등에 특화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