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15일 시장 집무실서 첫 간담회를 열었다.
- 최현덕 시장은 시민과 지역 현안·불편 4건을 논의했다.
- 시는 월 2회 간담회로 소통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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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논의하는 시민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처음 개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장 좀 만납시다'는 최현덕 시장이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로 시민이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제안하고 시장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매월 격주로 월 2회 간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시 누리집 '시민주권광장'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첫 간담회에서는 신도시 개발사업과 생활불편 사항 등 4건의 안건을 놓고 시민과 시가 다양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최현덕 시장은 간담회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발전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 의견이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민이 직접 시장 집무실을 찾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은 처음"이라며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는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신도시 개발사업처럼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