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18일부터 비만학생 대상 영양캠프를 운영했다
- 현장·온라인 병행으로 인바디·맞춤상담·요리실습 등 체험을 진행했다
- 학부모 특강과 매일 화상 영양교육으로 성장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비만 및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18일부터 4주간 부산 금정구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초등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제9회 온앤오프 영양캠프'를 개최한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프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캠프는 18일과 31일 두 차례 운영하며 온라인캠프는 20일부터 4주간 이어진다. 참가자에게는 가정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꾸러미를 제공한다.

현장 프로그램은 인바디 측정과 맞춤형 영양상담을 비롯해 편의점 식품 선택 교육, 식생활 실험, 균형 잡힌 식단 체험, 요리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생활 속 실천을 중심으로 성장습관 '키 크는 4Good' 적용 방법을 안내한다.
학부모 대상 특강도 마련했다. 대구가톨릭대 이경아 교수가 '내 아이의 숨겨진 키 찾기'를 주제로 자녀 식생활 관리와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온라인캠프는 매일 오전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은 워크북과 체험 꾸러미를 활용한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활동 기록을 공유하며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