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은 16일 특수학교 전공과·대학 입학 설명회를 열었다
- 설명회에서 대학 입학전형·1대1 맞춤 상담과 특수학교 전공과·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 참석자들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전북교육청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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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운영·취업 지원제도, 진로 선택권 확대·맞춤형 지원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2027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및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특수교사 등 3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특수학교 전공과와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진로·진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합리적인 진학 선택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우석대학교, 대구대학교가 참여해 대학별 특수교육대상학생 입학전형과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어 도내외 6개 대학이 참여한 1대1 상담 부스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특수학교 전공과와 취업 설명회가 이어졌다. 전공과 운영 사례와 졸업 후 취업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연계한 취업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특수학교 전공과 교육과정과 입학 절차,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자녀의 진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진로·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