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6일 모충 파크골프장 오후 운영시간을 조정했다.
-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오후 2부를 2시간 늦춘다.
-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차단 목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폭염 특보 따른 운영시간 유연성 확보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모충 파크골프장 오후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시는 모충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오후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늦추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다음달 3일 예약분부터 적용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부의 경우 종전과 같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유지한다. 오후 2부는 현재 오후 1시부터 7시까지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로 조정해 가장 기온이 높은 시간대 이용을 제한한다.
시는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조정기간 이전이라도 현장 기온과 이용 상황을 고려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예약시스템과 현장 안내를 통해 변경 사항을 사전에 알리고 이용객들에게 수분 섭취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로 했다.
이번 운영시간 조정은 '사천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조례'와 '사천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시행된다. 관련 문의는 사천시 녹지공원과 또는 모충 파크골프장 관리사무실에서 받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 체육활동 시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하는 만큼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충 파크골프장은 A(모충)·B(노을)·C(바다) 27홀 규모로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실안노을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경사와 벙커를 활용한 다양한 코스가 배치돼 있으며 정자와 파고라, 전망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