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해경이 16일 해상 마약 단속을 시작했다
- 11월 30일까지 선박·해양종사자 대상 집중 점검을 한다
- 온라인 통해 확산된 해양 마약 범죄 단속 범위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해상을 통한 마약류 유입 차단을 위해 하반기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사천해경은 16일 오는 11월 30일까지 '하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선박을 이용한 밀반입과 해양종사자의 제조·공급·유통·투약 행위 차단에 초점을 맞췄다. 관내 입·출항 선박과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선박·컨테이너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 선내 제조·공급·유통·투약, 해양종사자 관련 마약 범죄, 도서지역과 항·포구 등 취약지역 유통 행위 등이다.
해경은 최근 SNS와 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해양종사자 대상 마약 유통과 투약 사례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단속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허현 수사과장은 "해상을 통한 밀반입과 유통을 차단하고 해양종사자 관련 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류 제조·매매·투약 행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 대상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