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순사건지원단이 19일 법정기한 전 조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 현재 신고 2610건 중 주요 6개 시군 조사율은 80% 수준이다.
- 8월 말까지 사실조사를 마치고 내달 중앙위에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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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이 진상규명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법정 조사 기한인 오는 10월 4일 전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조사는 여순사건 사실조사단에서 맡아서 하는 중이며 전담 공무원과 조사관, 조사원 등으로 구성됐다.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제적등본 확인, 유족 찾기, 마을 탐문, 참고인 면담 등 과정을 거치는 방식이다.
서울·경기·충청 등 원거리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시간이 지체되는 만큼 추가 인력을 파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신고는 총 2610건이 접수된 상태이며 조사 완료율은 여수·순천 등 주요 6개 시군을 기준으로 80% 수준이다.
조사 결과는 내달 여순사건중앙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향후 국가 차원의 여순사건진상조사보고서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배성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법정 조사기한 이전인 8월 말까지 사실조사를 마치고 한 분의 피해도 역사 속에 묻히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