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0일 북서울꿈의숲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8월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성인 대상 홈가드닝·향기정원 일일강좌와 가드닝클래스, 어린이정원학교 등 4개월 과정으로 구성했다
-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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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 내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8월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북서울꿈의숲은 서울에서 세 번째로 큰 공원이다. 정원문화힐링센터는 꿈의숲아트센터 1층에 조성된 정원문화 체험 공간이다. 지난해 5월 개관 이후 홈가드닝, 가드닝클래스, 어린이정원학교 등 총 287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9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전문적인 가드닝을 배우고 싶은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일일 강좌와 4개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일일 강좌는 성인 대상 '홈가드닝'과 '자연을 담은 향기정원'으로 운영된다. 홈가드닝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물 관리법과 반려식물·원예소품 만들기 등을, 향기정원은 허브 식물 심기와 허브샴푸 만들기 등 허브를 활용한 원예 체험을 제공한다.
4개월 과정은 성인 대상 '가드닝클래스' 기초·심화반과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정원학교'로 진행된다. 기초반에서는 식물과 흙의 이해, 분갈이, 병해충 관리 등 정원관리 기초를 배우며, 심화반은 실내정원 디자인과 식물 수형 관리 등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심화반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정원학교는 유아반(5~7세)과 초등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오감 체험 중심의 식물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이달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모집 인원,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문화힐링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휴게공간과 무인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박미애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정원교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이라며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식물과 함께 쉬며 정원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