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증권이 20일 국민연금공단·전북특별자치도와 청년 대상 모의투자대회 ‘모투의 마블’을 개최했다
- 이 대회는 청년 금융 이해도 제고와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 총상금 3800만원과 함께 상위 입상자에게 인턴십 기회·트로피·상장 및 다양한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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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3800만원…8월 17일까지 접수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KB증권이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청년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을 위한 모의투자대회를 연다. 총상금은 3800만원 규모이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KB증권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KB증권은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와 청년 대상 모의투자대회 '모투의 마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KB금융그룹과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가 체결한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핵심 실행사업이다. 금융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명인 '모투의 마블'은 KB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마블(M-able)'에서 착안했다. '마음껏 불리고 마음껏 붙어보는 모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실제 주식시장을 반영한 모의투자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8월 17일까지 받는다. 대회는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 동안 열린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 가운데 KB증권 비대면 계좌 또는 은행 연계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KB증권 MTS에서 신청해야 한다. 모의투자는 실제 자금이 투입되지 않아 투자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도 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부담 없이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익률 순위에 따라 ▲1위 2000만원 ▲2위 1000만원 ▲3위 500만원 ▲4위 100만원 ▲5위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30만원을 받는다. 특히 1~3위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KB증권 인턴십 참여 기회, 트로피, 상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코스피 누적 수익률을 웃도는 참가자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국내 주식 쿠폰 1만원권을 지급하는 'KOSPI를 이겨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을 완료한 고객 선착순 1만20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5000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모의투자대회가 청년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확산해 미래 금융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