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 73.1% 대상…비상장사 전환 추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가비아가 공개매수 및 자진 상장폐지 추진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가비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원(29.94%) 오른 4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비아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가 회사 보통주 최대 980만5505주(발행주식 총수의 73.1%)를 대상으로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기간은 오는 9월 17일까지다.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는 공개매수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한 뒤 가비아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공개매수의 목적은 인수합병(M&A)을 통한 경영권 확보 및 상장폐지"라며 "최대한 신속하게 가비아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통해 비상장사화하고자 하며 공개매수자의 완전자회사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 공개매수 절차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