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랑풍선이 20일 시드니 영어 현지투어 결합 테마 여행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오페라하우스·시드니대·천문대 등 영어 투어와 블루마운틴 별빛투어·코스탈 워크로 역사·자연 체험을 강화했다.
- 스냅투어·명소 관람·현지 음식 포함해 인증사진과 체험 수요를 반영한 테마형 여행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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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이 영어 현지 투어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호주 시드니 테마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시드니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기존 패키지에 영어로 진행되는 현지 프로그램을 더해 여행의 깊이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관광지를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현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와 문화, 건축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에 따르면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는 영어 투어와 약 140년 역사의 시드니 천문대 투어가 포함된다. 호주를 대표하는 명문인 시드니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헤리티지 투어'를 통해 대학의 역사와 건축물, 교육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자연과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정도 마련했다. 세계자연유산 블루마운틴에서는 시닉월드 4종 어트랙션을 체험하고 해 질 무렵 펼쳐지는 선셋과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는 별빛투어를 진행한다. 본다이 비치와 브론티 비치를 잇는 코스탈 워크에서는 시드니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객들의 인증사진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도 포함했다. 전문 포토그래퍼와 함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로열보타닉가든 등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스냅투어를 비롯해 달링하버, 바랑가루, 록스거리 등 시드니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타롱가 동물원, 호주 국립 해양박물관, 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시드니의 자연과 문화, 예술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블루마운틴 피시앤칩스, 하버 디너크루즈, 스테이크 등 현지 특색을 살린 식사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에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보다 현지의 역사와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려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영어로 진행되는 현지 투어와 교육 콘텐츠를 접목해 여행의 재미는 물론 배움의 가치까지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형·체험형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