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플릭스가 21일 10억달러 우량채를 재발행했다
- 이번 채권은 2036년 만기, 수익률 5.346%를 기록했다
- 인수 실패와 성장 둔화 속 투자 수요는 2년 전보다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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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21일 오전 08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넷플릭스(NFLX)가 월요일 우량등급 채권시장에 복귀했다. 2년 전 데뷔 발행 이후 처음이며 매출 성장 둔화가 회사의 미래에 대한 투자자의 정밀한 검토를 촉발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2036년 만기인 해당 채권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월요일 10억달러 규모 10년물이 가산금리 0.75%p 조건으로 액면가 대비 99.255센트에 가격이 책정돼 수익률 5.346%를 기록했다. 이 관계자는 공개 발언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하며 해당 채권의 스프레드는 국채 대비 0.75%p이고 최초 제시금리보다 약 0.2%p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행에 대한 투자 수요는 2024년 데뷔 발행 당시에 못 미쳤다. 월요일 거래는 발행 예정 규모의 약 3.6배에 해당하는 주문을 받았고 이는 2년 전 18억달러 규모 발행 당시 거의 10배에 달했던 수요와 비교되는 수준이다.
이 스트리밍 기업의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 시도 실패와 성장 둔화 전망은 넷플릭스의 성장 동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넷플릭스 주가는 지난 1년간 45% 하락했으며 트레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회사의 2054년 만기 채권은 월요일 액면가 대비 약 92.06센트에 거래돼 1년여 만에 최저치인 장중 가격을 기록했다.
BNP파리바, 모간스탠리(MS), RBC캐피탈마켓, 웰스파고(WFC)가 이번 채권 발행을 주관했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조달 자금을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동일 규모의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