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의회가 21일 부의장·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 조만제 의원이 부의장, 3개 상임위원장도 선임됐다
- 의회는 31일 까지 임시회 열어 조례·업무보고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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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낸 의회는 조례안과 주요업무 보고를 차례로 처리할 예정이다.

함안군의회는 전날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위원장 선출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부의장에는 조만제 의원이 선출됐고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영동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안말남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곽세훈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권병철 의장은 "원구성을 둘러싼 진통으로 군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드린다"면서 "군민만을 바라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회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21~22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이어 24일부터 30일까지는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함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안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안군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함안군 체류형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일반안건 3건, 모두 10건이 상정됐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