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21일 임진강 필승교 수위 급상승에 대응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으로 침수·고립 피해 가능성이 커지자 상시 모니터링과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했다.
- 관계 기관과 협조해 임진강 수위와 기상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 출동과 구조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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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21일 오후 연천 임진강 필승교 수위 급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와 필승교 인근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고립 등 피해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 직원 32명과 파주소방서, 연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이 함께 참여한다.
긴급구조통제단은 기상 및 하천 수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수위 상승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과 저지대를 중심으로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조치와 통제, 관계 기관과의 연락관 파견,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시를 대비한 긴급출동 태세 유지 등이 주요 임무다.
김문용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도민들께서는 기상 상황과 재난 안내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향후에도 기후부, 한강홍수통제소,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임진강 수위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구조·구급 활동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대응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