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홈런포 앞세운 KIA, 한화 7-3으로 꺾고 4연승...한화는 4연패 늪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가 21일 광주에서 한화를 7-3으로 꺾어 4연승을 이어갔고 한화는 4연패에 빠졌다.
  • KIA는 카스트로·한준수·박재현의 홈런 포로 초반 승기를 잡았고 선발 황동하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올렸다.
  • 한화는 안타 14개에도 잦은 잔루로 3득점에 그쳤고 선발 박준영은 1이닝 4실점으로 조기강판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KIA 타이거즈가 홈런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제압하고 4연승을 이어갔다.

KIA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4연패 늪에 빠졌다.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KIA 황동하가 21일 광주 한화전에 선발등판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2026.07.21 iaspire@newspim.com

한화는 1회초 선두타자 오재원의 좌전 안타로 공격의 문을 열었다. 최인호와 문현빈이 범타로 물러났으나, 노시환이 좌중간 안타를 때려 2사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요나단 페라자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 오재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KIA는 바로 반격했다. 1회말 1사 후 해럴드 카스트로가 박준영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카스트로의 솔로포로 1-1 동점이 됐다.

KIA는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김도영이 2루타를 쳤고, 나성범은 한화 1루수 김태연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1사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한준수는 박준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4점을 내준 한화는 박준영을 1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렸다. 그러나 KIA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2회말 선두타자 김규성이 볼넷을 골라 나갔고, 박재현이 한화 두 번째 투수 이교훈의 직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점수는 6-1까지 벌어졌다.

박재현에게는 의미가 큰 홈런이었다.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박재현은 이미 16도루를 쌓아 데뷔 처음으로 10홈런-10도루를 달성했다. 지난해 1군에 데뷔한 박재현은 두 번째 시즌 만에 두 자릿수 홈런과 도루를 동시에 채웠다.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KIA 박재현이 21일 광주 한화전에서 홈런을 터트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2026.07.21 iaspire@newspim.com

한화는 안타와 볼넷을 꾸준히 얻고도 좀처럼 점수로 연결하지 못했다. 2회초에는 박정현과 오재원의 연속 안타, 최인호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문현빈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에도 노시환의 안타와 페라자의 볼넷, 이도윤의 볼넷을 묶어 다시 만루를 만들었으나, 박정현이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한화는 3회까지 안타 6개와 볼넷 3개를 얻었지만 득점은 1점뿐이었다.

KIA 선발 황동하는 많은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후속 타자를 막았다. 황동하는 5이닝 동안 안타 7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4개를 잡고 1실점으로 버텼다.

한화는 6회에도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도윤의 안타와 오재원의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들자 KIA는 성영탁 대신 김범수를 투입했다. 김범수는 최인호를 3루수 파울플라이, 문현빈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침묵하던 한화 타선은 8회초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 2사 후 오재원과 최인호가 연속 안타를 때렸고, 문현빈이 적시타를 날려 2-6을 만들었다.

KIA가 정해영을 내리고 곽도규를 올리자 한화는 대타 한지윤을 투입했다. 한지윤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뜨려 데뷔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점수 차는 3점까지 줄었다.

그러나 한화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2사 2, 3루에서 페라자가 곽도규의 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KIA는 8회말 다시 한 점을 달아났다. 김선빈이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대주자 김민규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김호령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김규성의 타구를 한화 중견수 문현빈이 다이빙캐치로 잡으려 했지만, 공이 글러브를 빠져나갔다. 그 사이 김민규가 홈을 밟아 KIA가 7-3으로 달아났다.

KIA는 9회 조상우를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상우는 허인서, 황영묵, 장규현을 차례로 범타 처리하며 네 점 차 승리를 지켰다.

황동하는 5이닝 7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이후 성영탁, 김범수, 전상현, 정해영, 곽도규, 조상우가 이어 던지며 한화의 추격을 차단했다.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 박준영이 21일 광주 KIA전에 선발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2026.07.21 iaspire@newspim.com

한화 선발 박준영은 1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3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4실점, 3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이교훈도 3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한화 타선은 KIA보다 많은 14안타를 때리고도 3득점에 머물렀다. 오재원이 4안타 2득점, 최인호와 노시환이 각각 2안타를 기록했지만 득점권에서 번번이 흐름이 끊겼다.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올린 한지윤의 활약도 팀의 4연패 속에 빛을 잃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사진
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