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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슬럼프 탈출' 김주형, 절친 셰플러 넘어 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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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이 23일 개막 3M오픈에서 시즌 2승과 페덱스컵 순위 도약에 나선다.
  •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 후 페덱스컵 35위인 김주형은 이번 대회 우승 시 15위권까지 올라 최종전 진출을 굳힐 수 있다.
  • 세계랭킹 1위 셰플러와 절친 맞대결 속에 한국선수 김주형·임성재·노승열이 출전하고 김시우는 불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 3M오픈 개막..35위인 페덱스컵 순위 상승도 필요
임성재-노승열 출전...페덱스컵 7위 김시우는 휴식 취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긴 슬럼프에서 탈출한 김주형이 세계랭킹 1위이자 '절친'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넘어 시즌 2승과 페덱스컵 순위 도약에 나선다.

김주형은 현지시간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총상금 880만 달러)에 출격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지난 13일(한국시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최종일 18번홀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파 퍼트를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PGA] 2026.07.22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PGA 투어 정규시즌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로켓 클래식, 윈덤 챔피언십 등 단 3개만 남았다. 정규시즌 종료 후 열리는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만 나선다. 이어 2차전 BMW 챔피언십은 50명,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30명으로 출전 인원이 줄어든다.

지난 13일 33개월의 침묵을 깨고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주형은 현재 페덱스컵 랭킹 35위다. 1차전 진출은 안정권이다. 하지만 최종전 진출을 안전하게 확정짓기 위해서는 순위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확보하면 단숨에 15위권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왼쪽)과 스코티 셰플러가 지난 202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연장 승부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 = PGA] 2026.07.22 psoq1337@newspim.com

기세는 살아있다. 김주형은 지난 13일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33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직후 열린 디오픈에서 컷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최대 걸림돌은 단연 셰플러다. 셰플러는 세계랭킹과 페덱스컵 랭킹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메이저 무대 우승을 놓친 셰플러는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지난 2024년 6월 셰플러의 아들을 안아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 = PGA]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두 선수의 특별한 인연도 관전 포인트다. 6살 차이인 둘은 생일이 6월 21일로 같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함께 거주하는 이웃사촌이다. 평소 성경 공부와 내기 라운드를 함께 즐기는 절친이다. 지난 2024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는 챔피언조 연장 혈투 끝에 셰플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김주형으로선 설욕전의 무대다.

한국은 김주형을 비롯해 페덱스컵 랭킹 57위로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이 절실한 임성재, 184위 노승열이 출전한다. 페덱스컵 7위 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쉬어간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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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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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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