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22일 제2회 반딧불이 가요제 참가자를 8월7일 오후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무주·금산·영동 주민 대상이며 예선은 8월11일, 본선은 9월6일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9월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열리며 친환경 운영과 각종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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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금산·영동 3도 3군 주민 화합무대 마련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열리는 '제2회 반딧불이 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8월 7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무주군과 충남 금산군, 충북 영동군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가수협회 회원 등록자와 본 가요제 1등 수상자는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무주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사무실에서 가능하며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반딧불이 가요제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를 기념하고 무주·금산·영동 등 3도 3군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은 오는 8월 11일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본선은 9월 6일 진행된다.
참가곡은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대상 1팀에는 무주사랑상품권 100만 원, 금상 1팀 70만 원, 은상 1팀 50만 원, 인기상과 특별상에는 각각 30만 원의 무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김광용 무주반딧불축제 지원단 총괄팀장은 "올해는 참가 대상을 금산과 영동까지 확대해 가요제 규모를 키웠다"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발굴하고 반딧불축제의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과 지남공원,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목표로 친환경 운영을 강화하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 캠핑, 드론·낙화·불꽃놀이·레이저 공연, 반딧불이 동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 30주년을 맞아 반딧불축제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