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中 하드테크 IPO 빅뱅] ④'문샷AI' K3, 딥시크V4∙큐원3.8 삼각경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문샷AI는 7월 16일 키미 K3를 공개했다
  • 알리바바는 7월 19일 큐원 3.8 맥스 프리뷰를 내놨다
  • 딥시크·문샷AI·알리바바가 AI 주도권을 겨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AI LLM 시장의 경쟁 구도 재편 기류
문샷AI, 딥시크, 알리바바 3사 경쟁 본격화
키미3 vs 딥시크 V4 vs 큐원3.8 특징∙성능

이 기사는 7월 22일 오후 3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문샷AI가 '키미(Kimi) K3'를 공개한 지 얼마 안돼 알리바바(Alibaba)도 차세대 AI 모델 '큐원(Qwen) 3.8 맥스 프리뷰(Max-Preview)' 버전을 공개하며 중국 AI 기업간 경쟁에 불씨를 당겼다. 

여기에 4월 차세대 AI 모델 V4 프리뷰 버전을 공개한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쒀)가 이달 V4의 정식(GA)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면서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문샷AI, 딥시크, 알리바바는 모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AI 모델을 앞세워 미국 빅테크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각 사의 경쟁 전략은 저비용, 최고 성능, 범용 멀티모달로 뚜렷하게 차별화된다.

AI 경쟁이 단순한 모델 성능을 넘어 생태계와 상용화 경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세 기업의 최신 AI 모델이 가진 차별점과 경쟁 우위를 비교·분석해 본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22 pxx17@newspim.com

◆ '딥시크 vs 문샷AI vs 알리바바' 경쟁 본격화  

중국 생성형 AI 시장은 비슷한 시기에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최신 모델을 공개한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쒀), 문샷 AI, 알리바바(Alibaba)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쟁 국면에 진입했다.

세 모델 모두 초거대 MoE(전문가 혼합) 아키텍처를 채택했지만 개발 전략과 차별화 포인트는 뚜렷하게 갈린다.

1. 딥시크 'V4'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딥시크다. 딥시크는 지난 4월 24일 '딥시크 V4' 시리즈 V4-Pro와 V4-Flash 프리뷰 버전을 공개하며 AI 모델 경쟁에 불을 지폈다. 약 1조6000억(MoE)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로,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특히 비용 효율적인 추론 성능과 MIT 라이선스 기반 오픈웨이트(Open Weight) 전략을 내세우며 개발자 생태계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텍스트 중심 거대언어모델(LLM)이지만, 멀티모달 기능은 '딥시크-VL' 계열 모델을 통해 별도로 제공한다.

현재는 오픈웨이트 버전이 이미 공개됐으며, 정식(GA) 버전은 향후 공개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7월 내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 문샷 AI '키미 K3'

문샷 AI의 키미(Kimi) K3는 규모에서 경쟁사를 압도한다. 총 2조8000억(MoE) 파라미터를 탑재해 현재 공개된 모델 가운데 현존 최대 규모 오픈웨이트 모델로 평가 받는다.

지난 7월 16일 정식 출시됐으며, 서비스는 먼저 시작하고 모델 가중치는 7월 27일까지 공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텍스트와 이미지, 문서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문샷 AI는 K3를 통해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 등 미국 선두 업체와의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3. 알리바바 '큐원 3.8'

알리바바는 7월 19일 '큐원(Qwen) 3.8 맥스 프리뷰(Max-Preview)' 버전을 공개하며 경쟁에 합류했다.

2조4000억(MoE) 파라미터 규모의 플래그십 모델로, 범용 AI와 멀티모달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와 영상, 문서까지 폭넓게 처리할 수 있으며 100만 토큰급 초장문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현재는 프리뷰 버전이 공개된 상태이며, 회사는 오픈웨이트 버전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 모델은 모두 오픈 생태계를 지향하지만 개방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딥시크 V4는 오픈웨이트를 이미 공개해 개발자들이 즉시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는 반면, 키미 K3는 가중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큐원 3.8은 프리뷰 버전을 먼저 선보인 뒤 오픈웨이트 버전을 공개하는 전략을 택했다.

세 모델 모두 가중치는 공개하지만 전체 학습 데이터와 학습 파이프라인, RLHF(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 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아 엄밀히는 '오픈소스(Open Source)'가 아닌 '오픈웨이트(Open Weight)' 모델로 분류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22 pxx17@newspim.com

◆ 3대 모델의 '추론·코딩·비용·멀티모달' 경쟁우위

성능 경쟁에서도 각자의 강점이 뚜렷하다.

추론 능력에서는 현재 공개된 벤치마크 기준으로 키미 K3가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큐원 3.8 역시 알리바바 측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주장하고 있으나 아직 맥스-프리뷰 버전만 공개된 상태로 독립적인 검증은 충분하지 않은 상태다.

코딩 성능은 독립 벤치마크 기준 키미 K3, 딥시크 V4, 큐원 3.8 순으로 평가된다.

키미 K3에게 있어 코딩 성능은 핵심 경쟁력으로, 해외 폐쇄형 AI 모델과의 격차를 크게 좁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딩 성능 평가 벤치마크 '프로그램 벤치(Program Bench)'에서 키미K3의 코딩 성능은 77.8점을 기록해 오픈AI의 지피티-5.6 솔(GPT-5.6 Sol, 77.6점)을 소폭 앞섰고, '프런티어 SWE(Frontier SWE)'에서는 81.2점으로 GPT-5.6 Sol(71.3점)을 큰 폭으로 넘어섰다. 키미 K3가 두 핵심 코딩 벤치마크에서 GPT-5.6 Sol을 넘어선 것이다. 또한 '터미널 벤치(Terminal Bench)'에서는 88.3점을 기록하며 GPT-5.6 Sol(88.8점)과의 격차를 0.5점까지 좁혔다.

문샷 AI는 키미 K3의 종합 성능이 현재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클로드 페이블(Claude Fable 5) 5와 GPT-5.6 Sol에는 아직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코딩 분야에서는 글로벌 최상위 폐쇄형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V4의 경우 프리뷰 버전 공개 당시 공식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코딩 성능 평가 벤치마크인 'SWE-벤치 베리파이드(SWE-bench Verified)' 평가에서 딥시크 V4 프로 맥스(V4 Pro Max)와 클로드 오퍼스 4.6 맥스(Opus 4.6 Max) 간 격차는 불과 0.2%포인트였다. 다만 긴 문맥 검색,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일부 지식 추론 성능 평가에서는 여전히 클로드 오퍼스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격차는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비용 경쟁력에서는 API 가격을 앞세운 딥시크 V4가 가장 우수하며, 큐원 3.8 프리뷰와 키미 K3가 뒤를 잇는다. 특히, 딥시크 V4의 가격은 경쟁 모델의 약 7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멀티모달 전략도 차별화된다. 딥시크 V4는 기본적으로 텍스트 중심 모델이며 멀티모달은 별도 VL 계열 모델을 통해 제공한다. 반면 큐원 3.8은 텍스트·이미지·영상·문서를 모두 지원하는 범용 멀티모달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으며, 키미 K3는 텍스트·이미지·문서 처리 능력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경쟁의 핵심이 단순한 파라미터 규모가 아니라 성능·가격·개방성 등 오픈웨이트(Open Weight)·생태계를 둘러싼 종합 경쟁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한다.

특히 딥시크의 저비용 전략, 문샷AI의 초거대 모델 전략, 큐원의 범용 멀티모달 전략이 각각 다른 시장을 겨냥하고 있어 향후 중국 AI 시장의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 딥시크 V4는 저비용 AI 인프라·개발자 생태계를, 키미 K3는 최고 성능을 요구하는 프리미엄 AI 시장을, 큐원 3.8은 기업용 범용 AI 플랫폼을 핵심 시장으로 공략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