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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7000 찍은 후 6797 마감, 차익실현 매물에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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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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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7000선 돌파 후 차익매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6797.70에 강보합 마감했다.
  • 외국인은 3조5000억여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고 개인·기관은 각각 1조9000억대와 1조4000억대 순매도했다.
  • 코스닥은 751.09로 소폭 하락 마감했고 에코프로·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오르며 달러/원 환율은 1480.1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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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5조 순매수에도 상승폭 축소
삼성전자 0.58% 상승, SK하이닉스 0.33% 하락
코스닥은 0.30% 하락 마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2일 코스피가 장 초반 7000선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였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조509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829억원, 1조4824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2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04.14포인트(4.51%) 오른 7052.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7포인트(2.53%) 오른 772.4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81.0원에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7.22 kunjoo@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58%), 삼성전자우(2.27%), 삼성전기(2.67%), 현대차(4.76%), LG에너지솔루션(1.26%), 삼성생명(1.27%), KB금융(0.63%)은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0.33%), SK스퀘어(-1.84%), 삼성바이오로직스(-1.65%)는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날에 이어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은 기준가격(1080.84포인트)보다 58.46포인트(5.40%) 오른 1139.30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최근월물)의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포인트(0.30%) 내린 751.0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910억원 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5억원, 199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1.51%), 에코프로(2.53%), 레인보우로보틱스(16.28%), 리노공업(2.57%), 에이비엘바이오(0.1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1.83%), 주성엔지니어링(-4.26%), 원익IPS(-3.79%), 피에스케이(-7.82%), 이오테크닉스(-2.83%) 등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7원 오른 1480.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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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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