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대본은 23일 경기 연천·파주 등 10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 수도권과 강원도에 20~80㎜ 비가 더 내리고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도 예보됐다.
- 중대본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위험지역 점검과 통제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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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경기 연천과 파주, 인천 강화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최대 8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23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경기 연천·파주와 인천 강화 등 총 10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중대본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20~8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경기와 강원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은 경기 안성 175.0mm, 경기 양주 76.5mm, 경기 연천 71.5㎜, 강원 철원 59.1㎜ 등을 기록했다.
17일부터 이어진 이번 집중호우의 누적 강수량은 인천 강화와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300㎜를 웃도는 곳이 잇따르고 있다.
중대본은 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대본은 앞으로도 강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통제하는 등 철저하게 상황관리를 할 계획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