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中 전력망 투자 1조 위안 시대 열린다, 전력설비주 초대형 호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이 23일 재생에너지 발전 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 스테이트그리드·남방전력망이 특고압·배전망 등 전력망 인프라에 올해 1조위안 이상 투자할 전망이다
  • AI 데이터센터·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송배전 설비 수요와 전력망 설비 업종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3일 오후 4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7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월 23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재생에너지 발전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전력망 건설을 '적정 수준으로 선제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계획은 특히 성(省) 간·지역 간 송전망 고도화, 주요 전력망과 배전망 연결,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연계 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전력망 인프라가 단순한 전통 인프라를 넘어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필수 성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6년 중국 전력망 국유기업 스테이트그리드(國家電網∙STATE GRID∙국가전력망)의 전력망 투자 규모는 8000억 위안을 넘어설 전망이며, 전년 대비 증가율은 15% 이상으로 예상된다. 중국남방전력망(中國南方電網) 투자 규모도 약 2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양대 전력망 기업의 투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 위안 돌파를 앞두고 있다. 투자금은 특고압 송전망, 배전망 현대화, 신재생에너지 송전 인프라 등 핵심 분야에 집중될 예정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스테이트그리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산시베이(陜北)-안후이(安徽) ±800kV 특고압 직류 송전 프로젝트 △여름철 전력 피크 대응을 위한 168개 핵심 프로젝트 등이 완공됐다. 또한 110kV 이상 교류 송전선로 신규 착공 규모는 2만4285km, 신규 가동 규모는 2만6802km에 달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반을 강화했다.

동시에 스테이트그리드의 대규모 발주가 잇따르면서 업황 개선 기대감이 실제 주문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스테이트그리드 제3차 특고압 및 변전 설비 입찰 규모는 총 283억1200만 위안이며, 이 가운데 특고압 핵심 설비 낙찰 규모만 108억7200만 위안에 달한다. 주문 규모는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1~7월 특고압 설비 구매 규모는 이미 2025년 연간 수준을 넘어섰다. XD전기(中國西電∙중국서전 601179.SH), 평고전기(平高電氣 600312.SH), XJ전기(許繼電氣∙쉬지전기 000400.SZ)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수주를 확보하면서 실제 수주잔고가 전력망 설비 업종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공급 부담도 커지고 있다. 여러 지역에서 최대 전력 사용량 기록이 잇따라 경신되면서 각 지방정부가 전력망 확충과 노후 설비 교체를 서두르고 있으며, 이는 송배전 설비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올해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급증하면서 구조적인 전력 부족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AI 연산 산업 성장의 핵심 병목은 결국 전력 공급이며, '연산과 전력의 협력'을 위한 기반 시설로 전력망 투자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전력망 설비 산업은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공간까지 확보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