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3호기(가압 중수로형 70만㎾급)가 23일 오후 4시 15분을 기해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23일 월성원전본부에 따르면 월성원전 3호기는 2022년 9월 26일 제22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299일간의 정비를 수행하고 지난 22일 오전 11시 19분에 발전을 재개했다.

월성 3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안전 관련 지지대의 불일치가 일부 확인돼 시정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 터빈건물 구조물 건전성 검사, 저압터빈 분해점검 등 주요 기기에 대해 정비 및 설비 개선작업을 수행했다.
월성원전 3호기는 또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94개 항목의 정기 검사를 수행하고 규제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원자로 및 관련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동법 허가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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