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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징주] 텐센트, '게임·AI 수익화 우려'에 주가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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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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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센트가 22일 7% 급락 후 23일 반등해 시총 4조800억 홍콩달러를 회복했다.
  • 씨티·번스타인은 게임 둔화와 AI 투자 부담 우려가 과도하며 22일 급락은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 텐센트는 WorkBuddy·샤오웨이 등 AI 에이전트 사업을 확대하며 8월 12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4일 오전 07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월 22일 주가가 7.05% 급락한 텐센트(0700.HK)의 시가총액이 4조 홍콩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다만 23일 장중 주가가 반등하면서 시가총액은 다시 4조800억 홍콩달러 수준으로 회복했다.

올해 들어 텐센트 주가는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시가총액이 5조 홍콩달러를 돌파했지만 6월에는 다시 4조 홍콩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7월 2일 다시 4조 홍콩달러를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에 따른 수익이 언제 본격적으로 나타날 지가 텐센트를 평가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7월 22일 주가 급락도 AI 투자 부담과 함께 핵심 사업인 게임 부문의 매출 둔화 우려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됐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올해 6월 전 세계 이용자의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모바일 게임 지출은 61억 달러로 전월 대비 7% 감소했다. 2분기 전체 모바일 게임 지출도 19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억 달러 줄었다.

그러나 이후 씨티그룹은 7월 22일 주가 급락이 오히려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씨티는 이날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AI 하드웨어 관련 종목으로의 자금 이동, 2분기 게임 매출 감소 우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 등 세 가지를 꼽았다.

다만 시장의 게임 매출 비관론은 일부 추적 데이터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씨티는 선수수익(이연매출) 인식 구조와 PC 게임의 견조한 실적을 감안하면 텐센트의 2분기 중국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로는 3.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분기별 변동성이 게임 사업의 경쟁력을 훼손하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다.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도 최근 AI 투자 비용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번스타인은 플랫폼 기업들이 AI 추론 비용을 무기한 보조해야 한다는 시장의 일부 주장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 텐센트의 AI 개발 상황에 대해 "Hy3는 4월 프리뷰 버전보다 성능이 크게 개선됐으며 AI 비서 '샤오웨이(小微)'도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순차 배포를 시작했고 초기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 텐센트 공식 홈페이지] 텐센트 건물 전경

텐센트는 올해 AI 에이전트 사업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이관(易觀)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PC 기반 AI 업무용 에이전트 플랫폼 이용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텐센트의 WorkBuddy는 6월 방문자 수가 2000만 회를 넘어 해당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WorkBuddy 독립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6월에는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위챗 AI 비서 '샤오웨이'의 베타 테스트도 시작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위챗 이용자 규모가 워낙 큰 만큼 AI 기능을 전면 확대할 경우 컴퓨팅 비용 부담이 상당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AI 경쟁력 논란과 관련해 "1년 전에는 배를 탄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배에 구멍이 나 있었고, 지금은 배에 올라섰지만 제대로 앉을 자리도 없는 상황이다. 배가 더 빨리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AI 투자의 수익화 방안에 대해서는 텐센트 경영진이 "현재 수익화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업계 선두 기업들도 충분히 성숙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지 못했다"며 "구독 모델 외에 어떤 추가적인 수익 모델이 가능할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텐센트는 올해 1분기 중국 게임 사업 매출이 45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2026년 춘제 연휴가 지난해보다 늦어지면서 게임 거래액 증가율보다 매출 증가율은 다소 낮게 나타났다. 해외 게임 매출은 18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텐센트는 오는 8월 12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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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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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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