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진공이 23일 대전 먹자골목서 스마트 안심 태그 시연했다.
- 여성·1인 소상공인 점포서 NFC로 위급 상황 경찰 신고 가능하게 했다.
- 시범사업 효과 검토 후 유망 골목상권 중심 전국 확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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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여성·1인 소상공인 점포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스마트폰을 태그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이 도입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3일 대전 서구 관저동 먹자골목에서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사업' 현장 시연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안심 태그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한 긴급 신고 시스템이다.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지난 1일부터 대전경찰청과 협력해 관저동 먹자골목 등 2개 상권에서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여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방문해 스마트 안심 태그를 활용한 신고 과정을 시연했다.
이어 상인회와 1인 점포 소상공인, 상권기획자, 대전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과 환경 개선, 노쇼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소진공은 시범사업의 효과를 검토한 뒤 유망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전국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인태연 이사장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소상공인과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