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해경이 24일 영덕 해상 침수 어선 A호를 구조했다.
- 해수펌프 출구 라인 탈락으로 기관실이 절반 침수됐다.
-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없었고 출항 전 설비 점검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 해상에서 홀로 조업하던 중 침수 사고를 당한 연안자망어선(4.59t)이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2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7분쯤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홀로 조업하던 A(4.59t, 연안자망)호가 침수됐다.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축산파출소, 경비함정, 울진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B(3t, 연안자망)호의 도움을 받아 A호를 예인해 같은 날 오후 8시 33분쯤 축산항으로 안전하게 입항 조치했다.
현장 확인 결과 A호 기관실 내부가 절반가량 침수된 상태였으며 승선원 1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주기관 해수펌프 출구 라인 탈락으로 해수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인근 해역 환경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배병학 울진해경 서장은 "항해 중 기관실이나 배관 계통 이상의 발생 시에는 즉시 운항을 중단하고 해양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출항 전 배관과 펌프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침수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