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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5일 잠실 두산-삼성전, '좌투수 킬러' 삼성 타선에 맞서는 두산 잭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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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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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과 삼성이 25일 잠실에서 주말 3연전 2차전을 치른다.
  • 두산은 잭 로그,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워 전날 대패 후 반등과 선두 수성을 노린다.
  • 삼성 타선의 폭발력과 두산 마운드의 안정감 속에 로그와 원태인의 기복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잠실 경기 분석 (7월 25일)

7월 2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5위 두산과 선두 삼성이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두산 좌완 잭 로그, 삼성 우완 원태인으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잭로그가 25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삼성은 전날(24일)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두산을 15-4로 완파했다. 선발 최민석을 경기 초반부터 무너뜨리며 3회에만 9점을 뽑았고, 크리스 페덱도 6이닝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은 3연승이 중단된 데다 리그 평균자책점 1위였던 마운드가 대량 실점하며 분위기가 꺾였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잭 로그와 원태인이 나란히 반등을 노리는 가운데 선두 삼성의 강력한 타선과 두산의 마운드가 다시 정면으로 충돌한다.

◆팀 현황

-두산 베어스 (47승 3무 43패, 5위)

두산은 24일까지 47승 3무 43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후반기 들어 NC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고 KT 원정에서도 패배 없이 버티며 상승세를 탔지만, 전날 삼성에 4-15로 크게 지면서 흐름이 끊겼다. 4위 KIA를 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 팀을 상대로 연패하면 상위권과의 격차가 다시 벌어질 수 있다.

전날 경기의 가장 큰 문제는 두산의 강점이었던 마운드가 무너졌다는 점이다. 선발 최민석이 3회 삼성 타선의 집중타를 견디지 못했고, 불펜도 추가 실점을 막지 못했다. 삼성은 17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두산 마운드를 공략했고, 구자욱이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두산은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 3.89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마운드를 구축했다. 최민석과 곽빈, 벤자민이 선발진을 이끌고 있으며 잭 로그도 최근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타선은 후반기 들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NC와의 경기에서 12점과 10점을 연이어 뽑아냈고, 최근 10경기에서도 7승 3패를 기록했다. 양의지와 김민석, 박준순을 중심으로 타선의 연결이 좋아졌다.

다만 전날에는 1회 박찬호의 2루타로 만든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경기 흐름을 내줬다. 박찬호의 장타 이후 김민석이 주자를 3루로 보냈지만, 박준순과 양의지가 범타로 물러났다. 선두 삼성을 상대로는 초반 기회를 놓쳤을 때 돌아오는 부담이 크다는 점을 확인한 경기였다.

-삼성 라이온즈 (56승 2무 34패, 1위)

삼성은 24일까지 56승 2무 34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두산을 15-4로 꺾고 2연승을 기록하며 후반기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투타 전력의 균형뿐 아니라 경기 초반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인다.

삼성의 가장 큰 무기는 리그 최상위권의 장타력이다.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 최형우를 중심으로 어느 타순에서도 홈런과 장타를 생산할 수 있다. 여기에 이재현과 류지혁이 상·하위 타선을 연결하면서 공격의 폭도 넓어졌다.

전날에는 2회 이재현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 두산 선발 최민석을 상대로 타선이 폭발했다. 단순히 홈런에 의존하지 않고 연속 안타와 볼넷, 장타를 묶어 9득점 빅이닝을 완성했다. 강한 선발을 상대로도 한 번 흔들린 순간을 놓치지 않는 삼성 타선의 장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마운드에서도 크리스 페덱이 KBO리그 데뷔 후 연속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선발진은 후라도의 부상 이탈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원태인과 페덱, 양창섭 등이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특히 타선이 충분한 득점 지원을 해주면서 선발 투수들이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다만 원태인의 최근 성적은 삼성의 고민이다. 원태인은 시즌 15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하고 있으며 7월 세 차례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6.60으로 흔들렸다. 직전 롯데전에서도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삼성이 시리즈 우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원태인이 최근의 부진을 끊어야 한다. 전날 15점을 얻은 타선이 다시 같은 폭발력을 보여준다는 보장은 없다. 선발이 초반부터 실점하면 두산의 강한 마운드와 불펜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원태인이 25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두산 선발: 잭 로그(좌투)

잭 로그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과 전반기 중반까지 지난해보다 기복이 컸지만, 최근에는 구위와 경기 운영이 점차 안정되는 모습이다.

로그는 2025시즌 두산에 합류해 10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다. 특히 후반기 평균자책점 2.14로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친 뒤 총액 1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올 시즌에는 지난해보다 패스트볼과 스위퍼의 위력이 떨어지면서 고전했다.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결정구가 가운데에 몰리거나 높은 코스로 형성되면서 피안타와 장타가 늘었다. 좌완이라는 이점은 있지만 우타 중심 타선을 상대할 때 변화구 제구가 흔들리면 어려운 승부가 이어졌다.

최근에는 기복이 있긴 하지만 안정감을 찾아가는 추세다. 지난 7월 9일 SSG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두산 선발진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초반에 무리하게 삼진을 노리기보다 스트라이크존 낮은 코스로 타구를 유도하면서 투구 수를 관리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상반된 기억이 있다. 지난 4월 29일 잠실 경기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두산의 삼성전 4연패를 끊었다. 반면 5월 29일 대구 경기에서는 5이닝 동안 6실점하며 삼성 타선에 고전했다. 두산은 당시 경기에서 9회 6점을 뽑아 9-7로 역전승했지만, 로그의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삼성 타선에서는 이재현을 특히 경계해야 한다. 이재현은 2025시즌 로그를 상대로 7타수 4안타와 2루타 2개를 기록했고 몸에 맞는 공도 두 차례 얻었다. 전날에도 선취 적시 2루타를 때린 만큼 로그가 1회부터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평가: 최근 흐름은 시즌 초반보다 좋아졌지만, 삼성은 로그가 올 시즌 가장 크게 무너졌던 상대 중 하나다. 구자욱과 디아즈, 최형우 등 좌투수 상대로도 장타력을 갖춘 좌타자들이 포진해 있어 낮은 코스 제구와 선두타자 출루 억제, 이재현과 구자욱 앞에서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 선발: 원태인(우투)

원태인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83이닝을 소화하며 4승 5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하고 있다.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이 늦어졌고 6월에는 한 차례 엔트리에서 이탈하는 등 정상적인 시즌 준비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즌 기록은 원태인의 이름값과 비교하면 다소 아쉽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규정이닝을 채웠고, 이 기간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도 3.92였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올라왔고, 경기당 평균 이닝도 지난해 6.17이닝에서 5.53이닝으로 줄었다.

긍정적인 변화도 있다. 원태인은 올 시즌 9이닝당 8.02개의 삼진을 기록해 데뷔 후 처음으로 8개를 넘어섰다. 컷 패스트볼 사용 비율을 지난해 5.7%에서 11.6%로 높였고, 체인지업 구속도 약 5㎞ 빨라졌다. 단순한 맞혀 잡기보다 헛스윙을 늘리기 위한 구종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문제는 삼진 증가와 함께 투구 수도 늘었다는 점이다. 올 시즌 이닝당 17.2개의 공을 던졌고 최근 4경기에서는 이닝당 투구 수가 18.5개까지 올라갔다. 최근 네 차례 등판에서 모두 5이닝에 그쳤고 7월 세 경기 평균자책점도 6.60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19일 롯데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도 0.312로 지난해 0.249보다 크게 높아졌다.

두산과의 앞선 맞대결에서는 5월 29일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시즌 최다인 110구를 던졌고 개인 통산 100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불펜이 9회 6점을 내주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평가: 원태인은 두산을 상대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준 경험이 있지만 최근에는 투구 수와 이닝 소화력이 문제다. 삼진을 늘리려는 변화가 오히려 깊은 볼카운트와 많은 투구 수로 이어지고 있다. 두산 타자들과 불필요한 풀카운트 승부를 줄이고, 체인지업과 컷 패스트볼을 낮게 제구해야 6이닝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잭로그가 25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잭 로그의 삼성전 기복

로그는 올 시즌 삼성과의 첫 맞대결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지만, 다음 등판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같은 타선을 상대로 결과가 극단적으로 갈렸다.

첫 경기에서는 낮은 코스에 공을 모으면서 땅볼과 범타를 유도했다. 반면 두 번째 경기에서는 변화구가 높게 몰렸고, 삼성 타선이 5회 강민호의 홈런을 포함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여기에 삼성은 좌타자가 즐비하지만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0.292, 팀 OPS(출루율+장타율) 0.840으로 매우 강하다. 좌투수인 로그가 삼성 타선의 기세를 꺾기 위해서는 초반 세 이닝이 중요하다. 특히 상위 타선의 김지찬과 김성윤, 구자욱이 출루한 뒤 디아즈와 최형우에게 연결되는 흐름을 막아야 한다.

원태인의 7월 부진

원태인은 7월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60에 그쳤고 직전 등판에서는 5이닝 6실점했다. 최근 네 경기 모두 5이닝에 그치며 특유의 이닝 소화 능력도 떨어졌다.

두산은 최근 타선의 득점력이 좋아졌다. NC를 상대로 연이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상위 타선의 출루와 중심 타선의 해결 능력이 함께 살아났다. 원태인이 초반부터 투구 수가 늘어난다면 삼성은 전날 충분히 휴식한 불펜을 예상보다 일찍 가동해야 할 수 있다.

원태인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삼진보다 빠른 아웃카운트다. 두산 타자들이 체인지업과 컷 패스트볼을 골라내기 시작하면 다시 5회 전후에 투구 수가 100개에 가까워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구자욱이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전날 15득점을 기록한 삼성 타선

삼성은 전날 17안타와 15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3회에만 9점을 뽑으며 두산 선발과 불펜을 동시에 무너뜨렸다.

잠실은 대구보다 홈런이 나오기 어려운 구장이지만 삼성은 홈런에만 의존하지 않고 연속 안타와 2루타, 볼넷을 묶어 대량 득점했다. 이는 로그에게 더 까다로운 요소다. 장타만 경계하다가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쓰지 못하면 삼성 타자들이 다시 출루를 쌓을 수 있다.

두산은 외야 수비 범위와 잠실구장의 넓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로그가 큰 타구를 억제하고 외야 뜬공을 유도한다면 전날과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두산 타선의 초반 기회 활용

두산은 전날 1회 무사에 박찬호가 2루타를 기록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선취점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뒤 삼성에 경기 주도권을 내줬다.

원태인은 최근 경기 초반부터 투구 수가 늘고 있다. 두산은 초구부터 무리하게 공격하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좁히고 주자를 모으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원태인의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높아진 만큼 김민석과 안재석, 정수빈, 조수행 등 좌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원태인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지 못하면 전날 대량 득점으로 자신감을 얻은 삼성 타선이 더욱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불펜 운영과 점수 차

전날 경기가 큰 점수 차로 끝나면서 양 팀 모두 핵심 불펜을 상당 부분 아낄 수 있었다. 두산은 선발이 일찍 무너졌지만 추격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필승조를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았고, 삼성도 페덱이 6이닝을 책임진 뒤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따라서 이날 경기가 접전으로 이어지면 양 팀 모두 필승조를 적극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두산은 팀 평균자책점 1위의 마운드를 앞세워 후반 승부를 노리고, 삼성은 전날 타선의 흐름을 이어가며 불펜에 리드를 전달하려 할 것이다.

선발이 6이닝 이상을 책임질 경우 한두 점 차 경기로 갈 가능성이 있지만, 한쪽 선발이 조기에 무너지면 다시 대량 득점 경기가 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이재현이 두산의 잭로그를 상대로 2025시즌 7타수 4안타로 강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7.25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던 잭 로그와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나서는 경기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팽팽한 선발 대결이지만 두 투수 모두 올 시즌에는 지난해보다 기복이 커졌다.

로그는 시즌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투구 내용은 시즌 초와 비교했을 때 좋아지고 있다. 7월 9일 SSG전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삼성과의 첫 맞대결에서도 6이닝 무실점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두 번째 삼성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만큼 상대 타선과의 상성이 완전히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원태인은 15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 능력은 좋아졌지만 투구 수가 증가했고 최근 네 경기 모두 5이닝에 그쳤다. 7월 평균자책점도 6.60으로 좋지 않다.

팀 분위기에서는 전날 15점을 올린 삼성이 앞선다. 구자욱과 이재현을 중심으로 타선 전체가 활발하게 움직였고, 페덱이 6이닝을 책임지면서 불펜 소모도 최소화했다. 두산은 전날 대패를 당했지만 필승조를 아꼈고 시즌 전체로는 리그 최고의 마운드를 보유하고 있다.

두산은 로그가 삼성 상위 타선을 초반부터 봉쇄하면서 원태인의 최근 불안을 공략해야 한다. 반대로 삼성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로그가 흔들리는 한 번의 순간에 연속 출루와 장타를 집중시켜야 한다.

전체적으로 선두 삼성은 타선의 힘과 최근 분위기에서, 두산은 잠실 홈 이점과 마운드의 시즌 안정감에서 강점을 갖는다. 승부는 로그가 전날 폭발한 삼성 타선을 얼마나 빠르게 진정시키느냐, 그리고 ​원태인이 최근의 투구 수 증가와 7월 부진을 극복해 6이닝 이상을 책임질 수 있느냐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5일 잠실 두산-삼성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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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약 267만6000원)로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다. 512GB, 1TB, 2TB 저장용량도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로,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같은 달 23일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70여 개국이 대상이며, 나머지 28개국은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신제품 공개다. 2017년 아이폰X에서 물리 홈버튼을 없앤 이후 애플 주력 제품에 가해진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직전 회계연도에 209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 터너스 CEO는 "아이폰 듀오는 초대 아이폰 이후 아이폰에 가해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애플] 2026.09.10 mj72284@newspim.com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7.6인치 내부 화면이 나타난다. 아이폰18프로맥스보다 50% 크다. 애플은 펼친 상태에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고 설명했다. 접으면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5.4인치 외부 화면이 18프로 화면 면적의 90%를 제공한다. 두 화면의 화면비를 같게 맞춰 접고 펼칠 때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했다. 눈부심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처리로 접힌 자국도 덜 보이게 했다.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힌지는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했다. 전면 세라믹 실드 2는 이전 세대보다 긁힘 저항이 3배 강하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접히는 화면 아래위로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층이 책장처럼 미끄러지도록 전용 접착제를 써서 구부러질 때 받는 힘을 분산시켰다. 칩은 아이폰18프로와 같은 A20 프로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증기 챔버를 더해 아이폰17프로보다 지속 성능이 최대 35% 높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는 양쪽에 하나씩 배치해 하나처럼 작동하도록 했으며, 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물리 유심 없이 eSIM만 지원한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퓨전 메인과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를 넣었다. 접히는 구조를 활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외부 화면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띄워 촬영 대상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듀오 프리뷰, 피사체가 자세를 잡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테이크 등이다. 운영체제(OS)는 아이폰 듀오에 맞춘 iOS 27이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띄우는 분할 화면 기능이 아이폰에 처음 들어갔다. 넷플릭스와 줌, 슬랙 등은 이미 접이식 화면에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새 시리(Siri) AI는 14일 iOS 27과 함께 영어 베타로 공개되며, 한국어는 10월에 지원한다. 가격 부담에도 시장 전망은 공급 부족 쪽에 무게가 실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2019년부터 폴더블폰을 판매해 왔지만 기술 애호가 중심의 틈새시장에 머물러 왔다. 그럼에도 시장조사업체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등은 애플이 생산하는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이 시장에서 40%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아이폰18프로와 18프로맥스도 내놨다. 시작 가격은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다. 사전 주문은 12일, 판매는 18일부터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글레이셔에 신규 색상인 버건디를 더한 네 가지다. 프로 모델의 핵심은 카메라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넣었다. 레이저로 자른 여섯 개의 날개가 조리개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는 f/1.48까지 열고, 단체 사진에서는 f/4까지 좁혀 뒷줄까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직접 조작하는 프로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진의 진위를 증명하는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도 도입했다. 촬영 순간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에 서명을 남겨 수정 불가능한 원본을 따로 만들고, 사진 앱에서 편집본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를 식별하는 신스ID(SynthID) 표준도 연내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은 규제 문제로 중국에서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으며, 유럽연합(EU)에서는 촬영 기능이 빠진다. 애플은 이날 에어팟5와 애플워치 시리즈12도 함께 내놨다. 에어팟5는 129달러로 오픈형 구조에 노이즈 캔슬링을 넣었고,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새 건강 센서로 심박수와 회복도를 측정한다. 두 제품 모두 18일 판매를 시작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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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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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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