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게티연구소 낸시 엄 부소장이 30일 방한해 강연했다.
-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미술사 데이터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 양 기관은 한국 미술문화유산 정보의 국제 확산에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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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국 게티연구소 전문가가 방한해 '미술사 데이터의 미래'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27일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30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에서 미국 게티연구소의 전문가를 초청해 '접근성과 상호운용성: 게티연구소 미술사 데이터의 변화하는 과제와 지향점'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 강연은 2024년 11월, 연구원과 게티연구소가 체결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구원은 2023년부터 한국 서화가와 한국 미술용어 정보를 게티 어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국제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미술문화유산 정보의 국제적 확산과 디지털 기반 연구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강연자인 낸시 엄 부소장은 게티연구소의 연구 및 지식 개발 부문을 총괄하며, 데이터베이스와 연구자 프로그램, 디지털 미술사 등 연구소의 주요 연구와 디지털 사업을 이끌고 있다.
낸시 엄 부소장은 이번 특별 강연에서 지난 40여 년간 게티연구소가 미술사 분야의 기술 발전을 선도하며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해 온 사례를 소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미술사 데이터가 직면한 새로운 과제와 앞으로의 지향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는 우리 문화유산 정보의 디지털화와 데이터 구축·개방, 국제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 미술문화유산의 정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