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부동산 독재라 규정하고 청년·서민 주거대책을 촉구했다.
- 그는 대통령·총리의 부동산 토론회를 아무말 대잔치라 비판하며 정부가 국민·야당 의견 무시하고 정책을 밀어붙인다고 했다.
- 청년 주택 보유율 급락·월세 폭등 등 피해를 지적하며 부동산 독재가 결국 정권의 지옥으로 귀결될 것이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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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대한민국이 부동산 독재 국가로 가고 있다"며 청년과 서민의 주거 부담을 해소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과 전문가, 야당이 뭐라고 하든 정부가 마음대로 부동산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 토론회를 언급하며 "대통령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아무말 대잔치'로 끝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동산에 관해서라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총리가 또 무슨 토론회를 주재하겠다는 것이냐"며 "대통령이 이미 국민의 염장을 충분히 질렀는데 또 누구의 염장을 지르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문재인 정부보다도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정권은 사상 최악이었던 문재인 정권을 이미 넘어섰다"며 "단 1년 만에 문재인 정부 5년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과 서민이 부동산 정책 실패의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청년들의 거주 주택 보유율은 27.7%로 역대 최악이며 2019년과 비교하면 13%나 떨어졌다"며 "월세 비중은 54%를 넘어섰고 빌라와 오피스텔 월세까지 폭등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이에 대해 어떤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부동산 독재'의 종말은 '부동산 지옥'이고, '부동산 지옥'의 종말은 '정권의 지옥'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