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조율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27일 광주AI교육원에서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와 전남권에서 각각 운영돼 왔던 정책과 업무 방식을 조정하기 위한 자리다.

향후 행정 분야 32개, 교육 분야 29개, 직속기관 6개 등 총 67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주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또 '통합추진 과제관리 대장'을 마련해 과제별 통합 목표 시기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행정·재정·정보시스템 등 각 분야의 서로 다른 제도와 절차를 차근차근 정비해 명실상부 완전한 통합교육청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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