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순군이 27일 사암연합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 간담회에서 불교계 애로사항과 관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임지락 군수는 종교계와 정례 소통하며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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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관내 사찰과 공식 소통에 나섰다.
화순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사암연합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자리는 임지락 군수 취임 이후 사암연합회와의 첫 공식 만남으로 연합회 임원진과 관내 주요 사찰 주지 스님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군수 인사말에 이어 불교계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사암연합회는 종교 간 화합 방안과 불교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찰 주변 진입로 및 교통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임지락 군수는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사암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제안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해 종교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향후에도 관내 종교단체와의 정례적 소통 창구를 마련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