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민선9기 체감경제 실현 위해 3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전북성장공사 설립·미래성장펀드·제3금융중심지 조성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재소비쿠폰 등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 스타기업·청년 창업기업 육성으로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도민 삶을 개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상공인 지원·스타기업 육성 등 3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로 민생경제 활성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경제 비전인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 실현을 위해 자립형 성장기반 구축과 민생경제 회복, 혁신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3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는 경제성장의 성과가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체감형 성장전략을 통해 지역 자본과 기업, 인재가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재투자로 연결되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핵심 전략은 ▲자립형 성장기반 강화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 및 골목상권 회복 ▲혁신형 지역기업 육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자립형 성장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2028년 설립을 목표로 하는 전북성장공사(가칭)를 비롯해 전북 미래성장펀드 조성, 자산운용 특화 제3금융중심지 조성 등 3개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북성장공사는 지역 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미래성장펀드는 올해 조성 규모와 투자 분야를 확정한 뒤 2027년부터 지역 자본을 기반으로 본격 운용할 계획이다.
제3금융중심지는 자산운용과 농생명, 기후에너지 금융 특화를 중심으로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100개 지원, 디지털 고속도로 구축, 찾아가는 원스톱 성장지원센터 운영, 거점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구축, 골목상권 활성화 재소비 쿠폰 지급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온라인 판로 확대, 물류 경쟁력 향상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2027년부터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결제금액의 3%를 환급하는 재소비 쿠폰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혁신형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전북형 스타기업 육성과 진짜 전북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매출 1000억원 이상 규모의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창업부터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대, 초기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도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