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30일부터 8월4일까지 추암·망상해변에서 해변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발라드·힙합·록·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 공연과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가 어우러져 색다른 밤바다 풍경을 선사한다.
- 동해시는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복합 문화축제를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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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올 여름 동해의 밤바다가 음악과 낭만으로 물든다.
28일 강원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30일터 8월 4일까지 6일간 추암해변과 망상해변 일원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여름 해변 콘서트를 선사한다.
동해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해시 대표 여름 문화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매일 밤 선보인다.

공연은 7월 30~31일 이틀간 추암해변에서 문을 연 뒤 8월1~4일 나흘 동안 망상해변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올해 무대에는 신예영, DK, lIlBOI, 박군, 박상민 밴드 등 인기 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 오른다. 발라드, 힙합, 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가 한자리에서 펼쳐져 여름밤 동해 해변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추암해변에서는 야간 관광명소로 떠오른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가 함께 운영되면서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색다른 밤 풍경을 선사한다. 특화 조명과 미디어파사드, 별빛 포토존 등 다채로운 야간 경관이 조성돼 있어 공연을 관람한 뒤 추암의 밤바다를 거닐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동해시는 이번 페스티벌이 여름 성수기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진 한국예총 동해지회장은 "추암과 망상해변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음악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대표 여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해변 관광과 야간 문화공연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