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28일 스마트 APC 전환사업을 마쳤다.
- 복분자 급증에 맞춰 7억7000만원을 투입했다.
- 연 6000톤 선별로 유통·소득 증대 기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분자 생산 5년 새 5배 증가, 연간 6000톤 처리 기반으로 농가 소득 기대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APC 전환사업'을 통해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첨단화를 완료하고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복분자 생산량이 급증함에 따라 급랭시설과 유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분자는 재배면적 58ha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389톤이 생산돼 최근 5년간 생산량이 5배 이상 증가했다.

군은 지난 5월 말까지 사업비 7억7000만원을 투입해 첨단 선별 정보시스템(ERP) 포장라인을 구축했으며 지게차 등 장비를 구매하고 복분자 냉동창고 3동에 대한 보완 공사도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숭아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열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리·운영위원회에서는 사용수익 허가와 무주·무풍 산지유통센터 사용료 부과 등을 승인했으며 산지유통센터 활성화 방안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마케팅 전략도 논의했다.
무주 나들목(IC) 만남의 광장에 위치한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복숭아와 포도, 복분자 등 주요 농산물의 공동 선별과 포장, 보관, 출하를 담당하는 핵심 유통시설이다.
이번 첨단화 사업으로 연간 6000톤 규모의 농산물 선별이 가능해지고 선별 속도 향상과 인건비 절감 등 유통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