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최원식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새로 취임했다.
2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최 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지난 2002년 경찰 간부후보생 50회로 해양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경찰청 상황기획팀장, 울진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했다.

최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해양경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최 서장의 취임식은 생략됐으며 불법 조업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박경조 경위 흉상을 찾아 참배하는 일정으로 소화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