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통공사가 27일 폭염 대비 철도시설 긴급점검을 했다
- 궤도·전차선·신호설비·냉방시설 이상 여부를 확인했다
- 폭염 동안 예찰과 순회점검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도시철도 시설 장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철도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27일 폭염특보 장기화에 대비해 궤도와 전차선, 신호설비, 냉방시설 등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온으로 철도시설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장비 이상이나 기능 저하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안전총괄부서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시설과 중점 관리시설을 살피고 각종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궤도온도 저감용 살수장비 가동 상태와 전차선 장력조정장치 운용 실태, 신호기계실 냉방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적외선 온도 측정을 통해 설비 발열 여부도 점검했다. 또 도시철도 역사와 열차 냉방장치의 유지관리 상태를 살펴 폭염 속 이용객 불편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공사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과 순회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는 철도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과 신속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