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와 모리슨이 27일 프랑스에 데이터센터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 새 플랫폼 목표 용량은 400메가와트로 오렌지 기존 프랑스 데이터센터의 10배 규모다
- 양사는 총 30억유로를 투자해 프랑스를 AI·클라우드 디지털 인프라 선도 거점으로 육성하고 2027년 1분기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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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ORA)와 인프라 운용사 모리슨(Morrison)이 유럽의 디지털 주권 강화를 위해 프랑스에 데이터센터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각)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새롭게 출범하는 플랫폼은 목표 용량을 400메가와트(MW)로 설정했다. 이는 오렌지가 현재 프랑스에 보유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용량의 약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합작사는 오렌지의 기존 자산과 모리슨의 지분 출자, 부채 조달을 통해 총 30억 유로(약 3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지원받게 된다.
오렌지는 성명에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부상으로 전 세계 호스팅 용량 수요가 전례 없는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며 "오렌지와 모리슨은 이번 신규 플랫폼 구축을 통해 프랑스를 디지털 인프라의 선도적 거점으로 자리매김시키고, AI 및 클라우드 선도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프랑스 국내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수요가 역사적인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통신사들은 이러한 흐름을 활용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프랑스 최대 통신사인 오렌지는 국내에 최소 3곳의 대형 데이터센터와 다수의 소형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거래에 따라 오렌지는 프랑스 4개 캠퍼스에 걸친 데이터센터 5곳과 함께 운영 노하우 및 영업망을 합작사에 출자한다. 모리슨은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투자 전문성을 제공하며, 글로벌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을 통해 지분 출자를 약정해 플랫폼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안에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1분기 중 거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