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의회는 28일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시정 주요업무를 점검했다.
- 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련 조례 정비안 등 8건을 원안 의결하고 일부 안건은 추가 검토로 보류했다.
- 의회는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고 저탄소 철강 전환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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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의회가 제10대 출범 후 첫 임시회에서 시정 주요업무를 점검했다.
광양시의회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4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 의회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현안과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상임위 심사를 거쳐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련 조례 정비안 등 8건을 원안 의결했다.
반면 기계식주차장치 현장 확인이 필요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안과 태양광 시설 동의안은 추가 검토를 이유로 보류했다.
의회는 별도 성명을 내고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은 지역 항만 경쟁력 약화와 지방분권 훼손 우려가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최준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K-스틸법 시행을 계기로 저탄소 철강 전환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기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