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의회는 28일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철회와 국립의대 국가 직접 추진을 촉구했다.
- 시의회는 전남광주시가 의대 설립·대학 통합 논의에 편파적으로 개입해 지역 갈등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 통합특별시의 불공정한 중재와 개입 중단을 요구하며 정부에 전남권 국립의대 공정 설립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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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의회가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 철회와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국가 직접 추진을 촉구했다.
순천시의회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광주시가 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 논의에 편파적으로 개입해 지역 갈등을 키웠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시의회는 "지난 16일 입장문과 21일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 촉구안을 통해 불공정한 의대 배치 중재안에 책임을 묻고 추가 개입 중단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광주시가 전날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에 대해 "불공정한 기준 제시로 대학 간 자율 협의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또 "조정기관이 특정 방향을 제시할 경우 협의의 신뢰가 훼손된다"며 "통합특별시가 조정 역할을 넘어 사실상 결정권자로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의회는 "구상안 철회와 개입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며 "정부는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을 국가 책임으로 즉각 추진하고 대학과 지역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설립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