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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시 재정 구조적 한계 돌파…'직주락 도시'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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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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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시민참여 회의에서 직주락 도시 도약을 위한 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 하남시는 취약한 경제·재정 구조를 지적하며 캠프콜번 개발·AI혁신클러스터·K-한강 국가정원 등 대규모 사업으로 세원 다변화를 추진한다.
  • 민선9기 5대 분야 101개 과제와 13개 생활밀착 사업, 5철 시대 완성·권역별 균형발전 정책으로 자족 기능과 체감 성과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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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재정 악재 및 취약한 세수 구조 진단…캠프콜번·교산 AI클러스터·K-컬처 콤플렉스 등 대규모 핵심 사업 추진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하남시가 수도권 대표 직주락 도시로 도약을 위해 시정 전반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초대형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28일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 직주락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민선 9기 제1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 직주락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시민 앞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 및 전국 최초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살기 좋은 도시 평가 3년 연속 TOP 10 선정 ▲대외 기관 평가 총 110건 수상 등 수도권 대표 정주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민선8기 성과를 공유했는데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경제기반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지표로 짚었다.

첫번째로 2023년 기준 하남시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약 2800만원으로 경기도 내 24위이며 이는 강남구(약 1억8000만 원)의 6분의 1 수준이고 2025년 기준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330억원으로 이천시(3031억원)의 9분의 1에 그쳤다.

또 ▲LH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반환 청구 소송(992억원) ▲미사·위례·감일 신도시 생활 SOC 24개소 조성(4906억원) ▲지하철 3·5·9호선 연간 운영 적자(연 589억~664억원 예상) ▲교산신도시 재정 부담 예상(2604억원+α 추정) 등 네 가지 재정 부담 요인이 겹치면서 현재의 세수 구조로는 급증하는 재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 시의 진단이다.

둘째로 하남시는 한계를 극복해 직·주·락이 균형을 이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하산곡동 25만㎡ 규모의 캠프콜번 개발, 총사업비 3조원 규모의 교산지구 AI 혁신클러스터 구축, 미사섬 일원의 K-한강 국가정원(70%)·K-컬처 복합콤플렉스(30%) 동시 조성, 창우동 H2 의료복합콘텐츠 단지 개발, 연세하남병원(210병상, 2028년 상반기 개원 목표) 건립 등 대규모 사업과 우량기업 유치에 힘을 모아 세원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선9기 5대 분야 101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활용 연차별 분산 투자 등 전략적 재정 운용을 병행한다.

셋째로 시민이 곧바로 체감할 수 있는 13개 과제는 연내 완료할 계획인데 ▲다자녀 가구 수도요금 감면 확대 ▲북위례 금융서비스(국민은행농협 ATM) 운영 ▲원도심(감북동 6통) 도시가스 공급 확대 ▲당정근린공원 18홀 파크골프장 개장 ▲위례숲속도서관 개관 ▲위례복합체육센터 내 공공형 키즈카페·다함께돌봄센터 신규 개소 ▲신장1동 하수도 악취저감장치 설치 ▲밀폐형 스마트쉘터 8개소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28일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 직주락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남시]

넷째로 지하철 5호선 배차 간격 단축, 3·9호선 적기 개통,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GTX-D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을 통해 '5철 시대'를 완성하고 권역별로는 ▲원도심 전선 지중화 및 재개발·재건축 행정 지원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8월) ▲감일박물관 건립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조성 등 권역별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세수 구조와 막대한 재정 부담이라는 엄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대규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도시의 자족 기능을 키우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 업그레이드와 권역별 균형발전도 세심하게 챙기며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통해 시정 방향과 성과를 시민 여러분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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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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