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8일 시민추천으로 부시장 후보 10명을 확정했다.
- 후보들은 내달 1일 시민배심원단 심사와 2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분야별 3명으로 압축된다.
- 민형배 시장은 최종 후보를 시의회 청문 후 8월 중 부시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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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추천제를 거쳐 분야별 부시장 후보를 5명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김진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초빙교수 ▲나명환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학장 ▲백승주 전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이병훈 전 국회의원 ▲최형식 전 담양군수 후보가 선정됐다.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에서는 박향 전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현주 조선대학교 교수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 ▲윤난실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장 ▲채은지 전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후보가 선정됐다.

선정된 후보자는 내달 1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시민배심원단 심사에 참여해 정견발표와 질의 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평가를 받는다.
2일에는 인구비례로 추첨된 시민 등 101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이후 시민 배심원단 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분야별 3명의 후보자가 선정된다.
민형배 시장은 이들 후보군 중에 분야별 후보자 각 1명을 지명해 시의회에 통보하며 인사청문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8월중 최종 부시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