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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브랜드 굿즈 공모전 18점 선정…세트형 상품까지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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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29일 도시브랜드 굿즈 공모전 수상작 18점을 선정했다.
  • 올해 공모전은 웰컴키트 분야를 신설해 총 214점이 접수됐다.
  • 대상작은 부기 안전마개로, 브랜드숍 입점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품화·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 등
대상에 '빼꼼부기 & 꽈당부기' 수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공모전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웰컴키트 분야 수상작 18점을 선정해 상품화와 브랜드숍 입점 지원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18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본상 수상작[사진=부산시] 2026.07.29

공모전은 올해로 3회째다. 시와 진흥원은 기존 라이프스타일 굿즈 분야에 더해 웰컴키트 분야를 처음 신설해 단품 위주의 굿즈뿐 아니라 부산 이미지를 담은 세트형 상품까지 공모 범위를 넓혔다.

라이프스타일 분야 170점, 웰컴키트 분야 44점 등 총 214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부산 소재 작품이 121점, 부산 외 지역에서 93점이 출품돼 역대 최다 접수 기록을 세웠다. 공모 물량 증가로 도시브랜드 굿즈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심사는 디자인·브랜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적합성, 상품성, 선호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추렸다. 1차 서류심사 이후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2점 등 18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콘센트 안전마개 제품 '빼꼼부기 & 꽈당부기'가 받았다. 부산 시민소통캐릭터 '부기'를 안전마개에 적용해 친근한 이미지와 실용성을 함께 담아낸 점, 일상에서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상품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최우수상에는 '파도상자 워터펜 홀더 4종'과 '웰컴홈커피(WELCOME HOME COFFEE)'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CATCH BAG : 부산의 바다를 담다', '부산의 바다, 서퍼의 감성,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서핑 핀 시계', '부산의 명물 3단 회전 마그넷' 등 부산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상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시와 진흥원은 작품성이 뚜렷하고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수상작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2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각각 수여한다. 수상작에는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와 공기관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도 제공한다.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 도시브랜드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플랫폼으로 중구 광복로 옛 부산우체국 청사에 자리하고 있다.

문정주 미래디자인본부장은 "3회째 공모전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아이디어가 부산을 새롭게 표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부산만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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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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