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27일∼30일 고교생 대상 학교 밖 교육을 운영했다
- 6개 대학·기관에서 28개 심화 진로 강좌를 열어 431명에게 전공 탐구·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했다
- 11차시 이상 참여 학생은 생기부에 활동을 기록하고 시교육청은 자기주도 탐구·전공 적합성 강화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지역 대학·기관과 연계한 '2026학년도 여름방학 세종 학교 밖 교육'을 운영하며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공주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 6개 대학·기관에서 28개 심화 진로 연계 강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세종지역 고등학생 43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약·생명, 첨단기술·데이터, 경영·인문·사회 등 관심 분야별 강좌에 참여하며 전공 탐구와 진로 설계 기회를 갖는다.
학교 밖 교육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심화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강좌로는 의과학·생명 분야의 '약학의 이해', '오늘부터 신약개발원:약학의 기초와 실제', '유전자 재조합과 AI 기반 생물정보 탐구' 등이 운영된다. 첨단기술·데이터 분야에서는 '빅데이터 사이언스 입문', '파이썬을 활용한 인공지능 이해하기', '3D 프린팅을 활용한 해양 조선 기술' 등이 진행된다.
경영·인문·사회 분야에서는 '환율로 읽는 세계 경제', '심리학 START', '마케팅 전략', '나도 입법조사관' 등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가 마련됐다. 각 강좌는 총 16차시로 운영되며 11차시 이상 참여한 학생의 교육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에 기록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진로와 전공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하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교 밖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기관 등 지역교육공동체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