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은 29일 구천동 계곡서 야간관광행사 운영한다고 밝혔다
- 내달 1·8·15일 전통문화·공연·민속놀이 등 야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무형유산 안성낙화놀이를 선보여 구천동 계곡을 대표 여름문화콘텐츠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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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구천동 계곡의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여름철 야간관광 프로그램 '무주 구천동 향연, 불꽃이 춤추는 계곡의 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1일, 8일, 1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설천면 삼공리 구천동 계곡 일원에서 열리며 (사)무주군관광협의회와 무주구천동관광연합회, 무주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피서지인 무주 구천동 계곡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문화공연과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개막일인 1일에는 포크그룹 '소리새'와 '마음과 마음'이 출연해 감성적인 통기타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의 백미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다. 뽕나무 숯가루와 소금, 말린 쑥 등을 한지로 감싼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꽃이 꽃잎처럼 흩날리는 전통 민속놀이로,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가 전승·보존하고 있다.
이 놀이는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에서도 선보이며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주구천동 계곡은 설천면 삼공리 일원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로, 어사길을 비롯한 36㎞ 구간의 구천동 33경을 품고 있어 여름철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