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충남도, 조직판 새로 짰다…AI·농촌·사회연대경제 전면 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남도가 29일 AI·사회연대경제·농촌회복 축 조직개편을 통과했다
  •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AI산업혁신국 신설로 생활복지와 산업혁신에 AI를 적용한다
  • 사회연대경제·농촌공간 강화하고 도지사 비서실을 공식기구로 편입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AI산업혁신국 신설…내달 10일 시행
도지사 비서실 공식 기구화…도의회 보고·출석 대상 포함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인공지능(AI)과 사회연대경제, 농촌지역사회 회복을 민선 9기 핵심 축으로 삼아 조직 체계를 전면 재편한다. 도지사 비서실도 정식 행정기구에 포함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를 받도록 했다.

충남도는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는 오는 31일 공포되며 새 조직은 다음 달 10일부터 가동한다.

박수현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사진 = 뉴스핌DB]

이번 개편은 민선 9기 '통(通)하는 충남'의 주요 공약을 조직에 반영하고 AI·청년·노동·농촌·기후에너지 등 새로운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AI 정책의 이원화다. 도는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과 'AI산업혁신국'을 두고 도민 생활과 산업 혁신을 각각 담당하도록 했다.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은 돌봄과 보건, 복지, 보훈, 장애인 정책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AI 기본사회'를 추진한다. 충효예를 비롯한 충청 정신을 관련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도 맡는다.

AI산업혁신국은 미래산업과 연구개발, AI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충남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이끌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

사회적경제와 노동정책 기능도 강화한다. 새로 설치되는 사회연대경제국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을 육성하고 사회적 금융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노동정책과는 노동권 보호와 산업안전, 노동감독체계 준비 업무를 담당한다.

농업정책은 생산 지원 중심에서 농촌지역사회 회복으로 범위를 넓힌다. 농정전략과는 농촌 활력 정책을 총괄하고 미래농업과는 AI 기반 첨단농업과 농업 전환을 추진한다. 농촌공간과는 정주 여건과 생활기반, 농촌 공간계획을 종합 관리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종교문화유산과 마이스(MICE), 야간관광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 사찰과 성당, 교회 등 종교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충남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와 전시·박람회 유치에도 나선다.

특히 도지사 비서실을 공식 기구로 설치하고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했다. 도지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조직부터 의회의 감시를 받도록 해 도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조직과 자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도민께 드린 약속을 담는 그릇"이라며 "현장에서 성과를 만드는 '통하는 충남'을 위해 행정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