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팀이 30일 tvN ‘킬잇’ 종영을 계기로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 육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킬잇’은 여성 스타일 크리에이터 100인이 참여해 선공개 영상 7000만 뷰, 전체 2억17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 에스팀은 프로그램 기획·제작·멘토링과 TOP30 매니지먼트 지원을 통해 패션 콘텐츠·브랜드를 잇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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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브랜딩 콘텐츠 전문기업 에스팀이 tvN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의 종영을 기점으로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 육성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스팀은 해당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에 참여한 데 이어, 최종 선발된 TOP30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킬잇'은 여성 스타일 크리에이터 100인이 참여해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모델, 스타일리스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 100인이 출연하는 대형 서바이벌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선공개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약 7000만 뷰를 기록하며 tvN 주요 예능 가운데 역대 사전 디지털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5월 중순 기준, 방송 관련 전체 영상 누적 조회수는 2억 1700만 뷰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에스팀은 '킬잇'의 기획, 제작, 멘토링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사의 패션 콘텐츠 경쟁력과 인재 육성 역량을 입체적으로 입증했다. 멘토진으로 참여한 장윤주와 안아름은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끌었다.
20년 차 베테랑 모델 장윤주는 참가자들의 장단점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카메라 앞에서의 시선 처리와 동선, 포즈 표현력 등을 중심으로 실전형 피드백을 전달했다.
안아름은 참가자들의 아이템 매치, 콘셉트 완성도 등을 점검하고 스타일링 방향성을 제시하며 톱 아티스트 전담 스타일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에스팀 소속 모델 요요와 최지원은 참가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1라운드는 한 무대에서 창의적인 스타일링과 포즈로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 세례를 가장 많이 유도해야 하는 포토제닉 미션으로 치러졌다.
요요는 현장에서 준비해 온 의상을 순식간에 교체하고, 무대 위에서 신발을 신는 퍼포먼스까지 하나의 연출로 연결하는 등 압도적인 순발력과 연출을 선보였다. 그 결과 포토그래퍼 촬영 횟수 기준 총 2588장의 컷 수를 기록하며 100인 중 최종 1위를 차지, 프로그램 초반 화제성을 강력하게 견인했다.
에스팀은 그간 모델 매니지먼트는 물론 패션 콘텐츠 기획·제작,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 육성 사업을 확장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방송을 통해 검증된 TOP30 참가자들의 후속 활동을 지원한다.
브랜드 협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패션·뷰티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니지먼트부터 크리에이터 육성을 아우르는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이번 '킬잇'은 에스팀의 패션 콘텐츠 기획 역량과 인재 발굴·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과 콘텐츠 경쟁력으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패션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연결하며 새로운 스타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스팀은 2004년 국내 최초 모델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출발해 패션 콘텐츠 기획·제작과 아티스트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브랜딩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지난 3월 코스닥 상장 이후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며 콘텐츠·아티스트·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