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은 30일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 의류 744점과 폐우산 35개를 수거해 해외 취약계층 지원과 업사이클링 체험에 활용했다
- 재단은 나눔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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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해외 취약계층 전달·폐우산 업사이클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은 경기문화재단 본사를 비롯해 산하기관에서 의류 수거함과 폐우산 수거함을 운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번 활동에서 총744점의 의류와 35개의 폐우산이 수거됐다.
기부된 의류는 비영리단체 옷캔(OTCAN)을 통해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 해외 취약계층에 전달돼 의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의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거된 폐우산은 단순 폐기하지 않고 업사이클링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7월 23일 패션 리디자인 플랫폼 ㈜업클로스와 함께 재단 임직원들로부터 수거된 폐우산 원단을 활용해 반려견 우비와 성인용 모자를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버려질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와 자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게 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과 자원순환을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로부터 사회로(Me to Social)'라는 사회공헌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 환경을 연결하는 다양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