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별시는 30일 상생형 리테일테인먼트로 지속가능 화훼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 고양시는 팝업스토어·원데이 클래스 등 참여형 콘텐츠로 꽃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화훼 농가 판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하반기에는 대형 유통시설과 협력을 확대해 상생 판매 체계를 고도화하고 '꽃의 도시' 고양 미래 모델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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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프라 바탕으로 농가 판로 창출 총력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별시가 대형 유통시설과 연계한 '상생형 리테일테인먼트'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 소비를 잇는 지속 가능한 화훼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고양시는 화훼산업특구를 기반으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소비자가 꽃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소비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스타필드와 롯데아울렛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고양 꽃향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대형 쇼핑몰을 활용한 '로컬 화훼' 팝업스토어도 확대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화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화훼 농가의 판매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며 1인 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커스터마이징 미니 분화' 등 맞춤형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판매 방식을 더욱 고도화하고 대형 유통시설과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상생 판매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꽃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화훼농가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민경선 시장은 "화훼는 단순한 관상용을 넘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감성 소비재로 발전해야 한다"며 "관내외 대형 유통시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꽃의 도시' 고양의 미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