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30일 지리산 뱀사골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특별교통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특별교통지도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에 현장 인력을 확대 배치해 교통관리를 강화한다
- 남원시·남원경찰서·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구간별 순찰과 불법주정차 단속, 공영주차장 안내로 원활한 통행과 안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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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경찰·국립공원 협력 순찰 강화, 불법주정차 예방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여름 휴가철과 가을 단풍철 지리산 뱀사골 일대의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지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지도는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산내면 뱀사골 일대에서 추진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 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남원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협력해 교통 관리에 나선다. 남원시 교통과는 산내 토비스콘도부터 반선 시외버스정류장까지 구간을 관리하고 남원경찰서는 반선시외버스터미널부터 달궁까지 구간을 담당한다.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국립공원 구역 내 현장 지원을 맡는다.
각 기관은 담당 구간별 상시 순찰을 실시하고 필요시 단속차량을 활용한 집중 점검을 병행해 불법주정차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반선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지정 주차공간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는 공영주차장 내 장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높이 제한시설도 설치해 운영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통관리를 통해 뱀사골 일대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리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도 원활한 통행과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