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도군은 30일 남우의료재단과 요양병원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 군은 민간위탁운영 심의위 평가를 거쳐 남우의료재단을 수탁기관으로 5년 재선정했다
- 남우의료재단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전문 진료와 요양을 제공해 돌봄 공백 해소를 뒷받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민간위탁 심의위 심의를 거쳐 남우의료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재선정, 향후 5년간 치매·노인성 질환 전문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진도군은 30일 의료법인 남우의료재단(대표 김도균)과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 위수탁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이재각 군수와 김도균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은 계약에 앞서 민간위탁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남우의료재단의 기존 운영 성과와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재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위수탁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진행된 재계약이다.
남우의료재단은 앞으로 5년간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와 입원 요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돌봄 공백 해소를 뒷받침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재각 군수는 "인구 고령화가 심화함에 따라 노인 전문 의료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수탁기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이어가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은 2006년 개원해 노인성 질환자 진료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Khyeon0424@newspim.com












